효테이 학원 중등부 테니스 부 가이드 CALL (부활동 소개)
by 하늘을 나는 새-참고용으로 빠르게 훑어보고 한 번역입니다. 의역 다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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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세요!! 효테이 학원 테니스 부에!!!
테니스 부의 빛나는 실적과 연습 내용을 소개!! 입부할 때 참고하자!
올해는 파란에 휘말린 시즌이 된 우리학교. 도대회는 5위 통과, 관동대회 첫 시합에서의 패배... 한 번 긍지를 꺾였기 때문에, 승리에의 열망은 보다 깊어졌습니다. 그 후, 개최지 자격으로 전국대회에 출장. 작년을 상회하는 성적을 남기고, 빛나는 역사를 새겼습니다.
총 부원 : 215명
고문 : 사카키 타로
직책
신임 부장 히요시 와카시(2학년) | 신임 부부장 오오토리 쵸타로(2학년) |
전임 부장 아토베 케이고(3학년) | 자료관리 책임자 카바지 무네히로(2학년) |
특색
카리스마로 통솔하는 스타 군단에서 힘을 합치는 견실한 팀으로
부를 향한 동경을 증명하듯 울려퍼졌던 효테이 콜. 그 지휘는 신임 부장에게 계승되었다. 전임 부장 시대에는 없던 부부장이라고 하는 존재가 생겨서, 조금 더 부원들끼리 서로 의지하며 나아가는 팀이 되었다. 함께 정점을 쟁취하기 위해, 오늘도 응원의 목소리로 격려한다.
부원 : 효테이 콜을 하면 시합에 출장하지 못해도 함께 싸우는 기분이 듭니다.
부활동 내용・설비
자주성을 존중하여 합동 기초연습 이외는 각자의 판단으로 실시한다. 준레귤러 이상은 프로 코치의 레슨도 가능. 코트는 3면으로, 레귤러가 2면, 준레귤러가 1명 사용. 우천시 실내연습장이나 야간연습용의 조명 등, 충실한 연습 환경이다.
1주일 스케줄
월요일 | 전체연습(근육트레이닝, 기초연습) ※정레귤러는 전속 트레이너에게 신체검사를 받음 |
화요일 | 전체연습(런닝, 기초연습) |
수요일 | 오프 |
목요일 | 전체연습(런닝, 기초연습) |
금요일 | 첫째주, 셋째주는 부내 시합. 둘째주, 넷째주는 오프 |
토요일 | 기본은 오프 ※대회가 가까워지면 연습 |
일요일 | 개인연습・외부와의 연습 시합 등 |
※아침연습 : 8시~9시(자유참가)
※정레귤러, 준레귤러는 개인의 재량에 따라 연습 내용을 정할 수 있다.
히요시 와카시 : 자신에게 맞는 메뉴로 연습하니까 타인에게 맞춰 무리할 필요가 없다. 감독으로부터 적확한 지적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스스로는 알 수 없는 개선점도 발견할 수 있다.
오오토리 쵸타로 : 메뉴로 고민하는 부원에게는, 이 쪽에서부터 제안해보거나 상담을 해주거나 하고 있습니다. 자주성을 중시하지만, 방임은 하지 않으니까 안심해주세요.
테니스 부 연간 스케줄
다채로운 행사가 있는 테니스 부. 연 3회 합숙은, 정레귤러와 준레귤러의 일부가 참석한다. 크리스마스 파티 등 화려한 행사에서는, 부내의 친교를 다지고 있다.
인원수에 비례해 선수층이 두터운 효테이 테니스 부는, 예를 들어 정레귤러여도 시합에서 진 자는 준레귤러로 즉시 강등. 강함을 유지하고 갈고 닦기 위해, 실력주의를 철저히 하고 있다.
임시입부
일반부원 : 우린 입부 희망자 수가 학교에서 단연코 1위야. 그만큼 시합에 나갈 때까지의 길이 멀어. 우선 조급해하지 말고, 기본적인 연습을 축적해서 자신의 플레이를 발견해 가는 게 중요해.(무카히 가쿠토)
준레귤러 : 준레귤러는, 도대회라든가에 나갈 수 있어! 역시 테니스는 시합이 제일 즐겁잖아! 연습 메뉴도 변하니까 정레귤러를 진심으로 목표로 하는 녀석은 점점 강해질 수 있지 않아?(아쿠타가와 지로)
정레귤러 : 기어올라온 실력자・시시도 군 / 단식에서 패배, 준레귤러로 강등. 하지만, 맹특훈과 장절한 의견표명 끝에, 복식으로 정레귤러 복귀. 이례적인 대응이 되었다.
임시입부
↓
일반부원
↓
준레귤러
↓↑
정레귤러
효테이 테니스 부 져지
부의 창설 때부터 계승해 온 전통의 유니폼. 이미지 컬러 아이스블루가 흰 바탕에 빛난다. 바지색은 규정 없음.
심플한 7줄의 라인은 정레귤러의 수를 표현한다. 불균형한 디자인이, 세련된 분위기를 풍긴다.
효테이 학생의 코멘트
카메라 너머로 보는, 서늘한 느낌의 유니폼 모습을 동경했습니다. 또 사진 찍게 해주세요.(카메라 클럽)
올해 성적
파란을 양식으로 복귀하다!!
패배를 넘어, 베스트 8이라고 하는 멋진 성적을 거둔 테니스 부. 결과 뿐만이 아니라, 단련을 거듭해 계속 도전을 이어 온 부원들의 모습은, 많은 효테이 학원생에게 용기를 전해주었습니다.
효테이 학생의 코멘트
처음엔 너무 화려해서 거북했지만 화려함에 어울리는 실력이 있고, 노력하고 있는 것도 알고 있어. 베스트 8, 축하해.(배구부)
전국 출전이 결정됐을 때는 내 일처럼 기뻤습니다. 모두 함께 외쳤던 효테이 콜은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입니다.(방송부)
- 극진 가라테 수행 중 하나로, 1명의 가라테 선수가 100명의 가라테 선수와 연속해서 대전하는 것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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