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나는 새

みんなで体育祭! 180904

by 하늘을 나는 새



오니 : 설마 중학생과 섞여서 체육제를 하게 될 줄이야...
이리에 : 중고등학교가 같이 있는 학교에서는 함께 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지만 말이야. ...아, 다음 번 공 던지기, 슈 씨도 나가는구나.
오니 : 아아. 아까까지 기합이 들어가서 연습했었지.
이리에 : 헤에...? 어쩐지 의외라는 기분도 드는데.
오니 : 다른 공에 공을 부딪히는 타이밍이 어렵다... 고 하고 있었어.
이리에 : ...그건, 할 마음인 거네? 후배 놀리기.
오니 : 하여간, 지나치지 않도록 지켜보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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