みんなで体育祭! 180913
by 하늘을 나는 새
미나미 : 저기, 아쿠츠 못 봤어?
센고쿠 : 글쎄...? 그러고 보면 점심 시간 전부터 안 보였네.
미나미 : 야마부키 모두 같이 모여서 먹자고 생각했는데...
센고쿠 : 그런가. 분명 기뻐......할 일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미나미 : 그렇겠지. 그래도, 일단 말을 해두고 싶어서.
센고쿠 : 역시 부장. 겉멋으로 지미즈 하는 게 아니구나.
미나미 : 마지막 건 없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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