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나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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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하늘을 나는 새



후지 : 데즈카, 조금 더 같이 연습해도 괜찮을까.
데즈카 : 아아, 나도 그렇게 말하려던 참이다.
후지 : 다행이다. 꽤 오래 치고 있었으니까. 에치젠도 말했지만 테니스란 거 역시 즐겁네.
데즈카 : 그래, 시간을 잊을 정도로는.
후지 : 이대로 계속 테니스 할 수 있다면 좋을텐데.
데즈카 : ...오늘은 마음껏 같이 치지.
후지 : 후후, 고마워. 그럼...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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